분류 전체보기132 [D+126]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카고/스타벅스 워터보틀/스타벅스 텀블러/스타벅스 기념품 시카고 다운타운,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카고의 마지막. 나를 위한 기념품..ㅋㅋ CHI ROAST AT HOME TMBLR BLK-10 OZ USA $24.95 Starbucks Reserve Roastery and Tasting Room Black Tumbler 10oz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카고 10oz 홈 머그? 텀블러? 리저브 로고만 찍혀있는 화이트 스틸 컵으로 할지 블랙 무광 홈 텀블러를 할지 고민했는데.. 무광에 로고 프린팅 된 부분만 광이 있어서 세련돼 보여서 골랐다. 뚜껑이 있긴 한데 밀폐형이 아니고 그냥 커피마시는 입구가 뚫려있어서 외출용이 아닌 집에서 사용하는 텀블러..ㅋ 용량 - 10oz (269ml) 크기 - 15cm * 6.5cm 지름 - 6.5cm STAINLESS S.. 2019. 12. 26. [D+125] 시카고 다운타운 나들이Ⅱ_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카고/리저브 스타벅스 메뉴판/리저브 스타벅스 기념품 미국 시카고 매장이 커피 로스팅을 내부에서 직업하는 세계 6호 역대 최대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라고 한다. 워터 타워에서 나와서 신호등 3개를 건너가면 있는 스타벅스. 도보로 6-10분 정도 소요된다. 길 따라서 슬슬슬 걸어가다 보니 어마 무시한 사람들과 줄이 보이기 시작. 줄은 길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빨리 빠진다. 안내요원처럼 직원이 나와서 줄 정리를 해준다. 한참 서있는데 우리 앞에서 한 외국인 가족이 새치기했는데 좀 있다가 직원이 와서 데리고 가더니 맨 끝으로 보냄..ㅋㅋ 꼬시다..ㅋㅋ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시카고 (Starbucks Reserve Roastery Chicago) 1층 전광판 1층 주문 / 메뉴판 신랑이 딸냄 안고 줄 서서 주문하고 있는 동안 유모차 끌고 한 바퀴 쭉 돌아봤다. 오.. 2019. 12. 25. [D+124] 시카고 다운타운 나들이Ⅰ_버논힐스 메트로 스테이션/시카고 워터 타워 플레이스 나와 신랑은 집순이, 집돌이여서 여행이나 나들이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미국까지 왔는데 언제 또 기회가 있겠나 싶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닐까 했는데 현실적으로는 둘 다 집 밖에 나가길 귀찮아한다.. 가끔 바람쐬러 가게 되면 갈 곳만 정해서 정말 그곳만 갔다가 온다..ㅋㅋ 이번 주 월요일에서 수요일까지 시카고의 겨울 치고는 날이 많이 따뜻해서 딸냄 데리고 뚜벅이로 시카고 다운타운 나들이를 계획하고 다녀왔다. 날은 따뜻하지만 시카고 다운타운 빌딩 숲 사이에 부는 강풍이 엄청나서 거리를 활보하는건 포기하고 '실내에서 놀자'를 목표로 하고 쇼핑몰 투어를 하기로 했다. 그러나, 신랑과 나는.. 서로 말은 안 했지만 말로만 '몰 투어'지 쇼핑몰 한 곳만 들어가서 푸드코트에서 점심 먹고 나올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ㅋㅋㅋ.. 2019. 12. 24. 코바늘 블랭킷/아기 이불/아기 블랭킷/뜨개 이불/C2C Crochet C2C (Corner to Corner Crochet)가 확실히 쉽고 빠르게 뜰 수 있어서 좋다.ㅋㅋ 실 한볼 남았는데 딱 맞게 뜰 수 있을까..? 과연 부족해서 완성하지 못할 것인가..! 점점 줄어가는 실뭉치를 걱정하면서 부지런히 뜨다보니 딱 맞게 끝났다..ㅋㅋ 자투리 실이 애매하게 남아서 그냥 모아둠. 어제 딱 반틈 뜨고 남겨둔거 오늘 마무리. 내일 외출하면서 유모차에 태워서 덮어주려고 세탁중..ㅋㅋ 블랭킷이 두툼해서 잠깐 덮고 있어도 따뜻하다. 가장자리가 심심해서 딸냄 무릎보호대 뜨고 남은 흰색실로 피코뜨기해서 사면을 둘러주려고 한다. 2019. 12. 23. 코바늘 블랭킷/아기 이불/아기 블랭킷/뜨개 이불_재도전/Celtic weave crochet stitch/실패ㅋㅋ 실이 부족해서 뜨던 블랭킷 실패하고 넉넉하게 세 볼 사서 다시 시작한 블랭킷. (부족해서 추가로 사러 갔지만 그 색만 없어서 포기) 갑자기 셀틱 웨이브 스티치에 꽂혀서 두 볼 다 뜨고 한 볼 남겨뒀는데 뜨다 보니까 질려서 중도하차. 다른 스티치로 다시 뜨려고 푸르시오ㅋㅋ 내 손가락과 손목에게 미안..변덕쟁이 문어발. 다시 뜨기 시작한 스티치는 C2C (Corner to Corner Crochet). 누구는 바구니 무늬라고 하던데.. 쉽고 빠르게 뜨기 좋아보여서 뜨던 블랭킷을 푸르시오 하면서 뜨고 있다. 우리나라 수면사 같은 실이라서 실 자체가 도톰하고 뜨고 난 편물이 폭신한데 셀틱 스티치는 겹겹이 뜨는 거라 편물이 너무 두툼, 뻣뻣한 느낌이라서 방석이나 러그가 되어가길래 덮는 용도보다 밑에 까는 용도로 .. 2019. 12. 22. 코바늘 아기부츠/코바늘 아기신발/코바늘 돌아기 신발 유튜브에 아기 부츠 있길래 실도 많겠다(대용량실 4볼) 떠봐야지 하고 따라뜨기 시작했다. 원래 영상에 나오는 부츠 사이즈는 신생아 사이즈인지 너무 작았다. 돌아기 사이즈로 뜨려니까 영상보고 따라 뜨면서 대~충 어림잡아서 사이즈를 늘렸더니 한켤레씩 뜨려고 하니까 늘린 콧수가 기억이 안나서 같이 뜸..ㅋㅋ 단추가 없어서 바닥뜨려고 했던 연노란색 실로 미니 단추 떠서 달아줬다. 나름 사이즈 늘렸는데 너무 딱 맞아서 슬픔. 서서 걸어다니기에는 발이 불편해 보여서 못신기겠다..ㅋㅋ 연노랑색 실로 발바닥 부분 한겹 더 해서 투톤으로 하려고 했는데 사이즈가 마음에 안들어서 패스했다. 한번 떠봤으니까 응용해서 한켤레 더 떠야겠다. 이번꺼는 관상용으로 전시해야겠다. 2019. 12. 2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