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OCKREN 클로크렌 뚜껑 3종
팬 뚜껑이 없어서 조리할 때 뚜껑으로 대신 쓰려고 샀다.
제일 큰 사이즈는 이번에 산 스텐볼도 덮인다.
IKEA 365+ GUNSTIG 군스티그 자석 냄비받침
인덕션용이라는건 몰랐네..
자석 냄비받침이라고 아이디어 좋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한국 돌아가서는 못 쓰려나..
OVERMATT 외베르메트 실리콘 멀티컬러 음식덮개 3종 ×2
아무래도 한국보다 담아둘 용기가 부족해서
위생비닐과 지퍼백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 구매함.
야채단면 덮개로 잘 쓰는 중.
STABIL 스타빌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뚜껑
돼지고기 구울 때 기름이 너무 많이 튀어서 구매함.
요즘 소고기보다 돼지고기에 빠져서 자주 구워먹는데
지나는 길에 있길래 충동구매..ㅋㅋ
기름이 안 튀어서 청소를 덜하니까 행복하다.
KLOCKREN 클로크렌 실리콘 콜랜더
내열기능이 있어서 그대로 냄비에 넣어서 데치기도 가능.
야채 씻을때도 큼지막해서 좋다.
BEVARA 베바라 밀봉클립
용기가 부족해서 팩에 들어있는 식품들은 그대로 보관하는데
밀봉클립을 하나 살까하다가 안사고
실핀으로 고정해두다가 실핀을 자꾸 분실해서
이번에 그냥 밀봉클립을 샀다..ㅋㅋ
짱짱해서 왠만한건 다 밀봉됨!
ELLY 엘뤼 행주 4P
미국에서는 생활용품 살때 행주만 두번 구매해서 6개가 있다.
반은 걸레로 쓰고 반은 행주로 쓰고..
한국에서는 청소할 때 주로 물티슈를 사용했는데
물티슈를 아껴보려고 행주를 쓰기 시작했다.
굳이 살 필요없었지만 이케아 행주 유명하다고 하길래 카트에 담았다.ㅋ
한국집에 행주 1개만 남기고 온게 생각나서 한국가서 쓰려고 구매.
TEKLA 테클라 행주 ×2
79센트로 세일하길래 두개 골라옴.
하나는 지금 사용중. 하나는 한국가서 쓰려고 봉인.
얇지만 넓어서 냄비받침, 그릇 물기제거 등등 잘 쓰고 있다.
조만간 한국가서 쓰려고 봉인해둔 행주 하나 더 꺼내쓰지 싶다.
LILLNAGGEN 릴나겐 샤워 스퀴지 ×2
당장은 필요없지만 한국집을 그리워하며 구매..ㅋㅋ
여름이고 겨울이고 습기 가득한 화장실에 거울닦이용 하나.
싱크대가 좁아서 물난리가 나는데 싱크대 물기제거용 하나.
BJARSEN 비에르센 샤워 커튼
초반에 타겟에서 샀던 샤워커튼 끝자락이 누렇게 변해서
새로 사려고 했는데 마침 이케아에서 세일하길래 구입.
기존에는 투명한 샤워커튼이였는데 이번엔 불투명으로 삼.
ENUDDEN 에누덴 비누 디스펜서
원래는 TACKAN 타칸 물비누통을 사려고 했는데
유리여서 플라스틱통으로 삼.
딸냄이 싱크대에서 한번씩 간이목욕을 해서
바디워시를 담아서 싱크대에 둠.
TÅRTSMET 토르트스메트 비누 디스펜서가있는 접시 브러시
욕조 청소용으로 쓰던 솔 머리부분이 부러져서 스펀지로 청소하는데
작은 틈새 사이에 끼인 물때가 안지워져서
세제를 넣을 수 있는 솔을 찾다보니 접시브러시가 있길래 그냥 이거 삼.ㅋㅋ
GUBBRORA 구브뢰라 고무주걱
딸냄 이유식 주걱이 있는데 미니 사이즈여서
베이킹용으로 쓰려고 좀더 큰걸로 구입.
GUBBRORA 구브뢰라 페이스트브러시
틀과 반죽에 버터 바르는 용으로 구입.
KONCIS 콘시스 거품기B (길이:30cm)
집에 있는 거품기가 작은 사이즈여서 힘도 없고 손이 아프길래
큰 사이즈 거품기를 구입.
IKEA 365+ HJÄLTE IKEA 365+ 옐테 주방집게
그립감이 좋다고 해서 샀다.
지금 쓰고 있는 주방집게는 플라스틱인데
출처를 모르겠어서 가열된 음식에 쓰기가 찝찝해서
내열처리 되있다길래 구입.
TILLAMPAD 틸렘파드 집게도 구입하려고 찾아봤는데 못찾았다..
SOCKERKAKA 소케르카카 제빵컵 ×2
머핀틀을 사려고 하다가 부피가 너무 커서 대체용으로 제빵컵을 샀는데
1개는 너무 적어보여서 2개 샀는데 1개 사도 됬을뻔..ㅋㅋ
머핀, 마들렌, 쿠키 등등 다양하게 쓰려고 생각하고 샀는데 과연.
VARDAGEN 바르다겐 계량스푼 4세트
어느 유뷰버는 이거 필요없다고 사지 말라고 하는데
아직 쓰임이 많은지 적은지는 잘모르겠다.
계량은 거의 계량저울을 사용해서..
VARDAGEN 바르다겐 계량컵 4세트
유리로된 계량컵을 사려고 했는데 왠지 한국 가져가면서 깨질 것 같아서
그냥 나중에 사기로 하고 스텐으로 된 계량컵을 샀는데
베이킹할 때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다.
IKEA 365+ 냄비홀더
오븐장갑 겸 냄비받침으로 쓸 수 있는데 하나만 사온걸 후회..
두개를 사야지 오븐장갑으로 양쪽 다 쓸 수 있는데..ㅋㅋ
IKEA 365+ Design Sarah Fager 나무트레이
한국과 미국 이케아 사이트에는 안나온다.
지나가다가 있길래 이뻐서 하나 구매.ㅋㅋ
MAGASIN 마가신 밀대
손잡이 없는 밀대를 사고 싶었는데
미국마트에서 파는 밀대는 주로 손잡이가 있어서 그냥 구입했다.
미는 부분 나무 끝이 날카롭다.
밀대를 밀다가 끝부분에 살이 쓸리면 베인다.. (처음 써봤는데 피봤다..또륵-)
SKALAD 스칼라드 과도
한국에서 가져온 과도 날이 무뎌서 이번에 산 스칼라드 과도 잘 사용중.
작아서 그립감이 좋다. 날도 날카로워서 잘 잘린다.
KONCIS 콘시스 스테인리스 마늘다지기
이케아 추천템에 있길래 구입.
집에서 마늘다지려면 미니블랜더로 갈아야하는데
힘이 약해서 마늘이 안갈려서 사봤다.
먹을 때마다 조금씩 다지기는 좋은데 다량은 힘들다.
PRODUKT 프로둑트 우유 거품기, 블랙
한국집에 신랑이 쓰던 우유 거품기가 있는데
내가 떨어뜨려서 고장냈던거 같아서 이번에 다시 구입.ㅋㅋ
걸리면 혼날까봐 숨겨뒀는데 이번에 이실직고하고 사달라고 했다.ㅋㅋㅋ
IDEALISK 이데알리스크 콜랜더
베이킹용 고운채망을 찾았는데 이케아에는 없는듯..
일반 매장에서 사야할 것 같다.
야채 씻거나 면 삶고 건질 때 사려고 구입.
베이킹하면서 가루류를 채칠 때 생각보다 곱게 처진다.
BLANDA BLANK 블란다 블랑크 서빙볼, 스테인리스
큰 믹싱볼을 사려고 다양한 재질을 봤는데
유리는 부담스럽고 나무는 비싸고..ㅋㅋ
크기는 큰데 가격대가 제일 만만한 스텐볼 구입.
VARIERA 바리에라 서랍매트
한국집 싱크대 상부 식기건조대 밑에 깔려고 구입.
녹이 쓸어서 세척하고 싶은데 상부장에 부착된 일체형이라서 분리가 안된다..
건조대 위에 매트 깔아서 식기들 건조 후에 진열하는 용도로 써야할 듯..
나름 목록을 작성해서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골라왔는데
나중에 정리하면서 사고싶은게 더 생각난다..ㅋㅋ
이정도 샀는데 더 사고 싶은건 욕심인가..ㅋㅋㅋㅋ
즐거운 쇼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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