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 리본 네트백에 꽂혀서 정신없이 떴다.
느긋하게 딸냄 낮잠 잘 때 틈틈이 떠서 이틀 정도 걸렸나..
내가 들고 다니기엔 너무 작은 사이즈여서
지갑이랑 핸드폰만 들고 다니는 둘째에게 증정.
비닐봉지 말고 가방을 들고 다니면 좋겠다.
기존에 떴던 리네아 네트백 풀어서 다시 떴는데 만족스럽다..ㅋㅋ
집에 남아도는 게 떴던 코바늘 가방인데..
한철 들고 안 들면 풀어서 새로운 모양으로 뜨면 되니까 실값 아껴서 좋구먼..
'취미생활 > 뜨개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바늘 가방/여름 가방/바닥 배색 원형 토트백 (0) | 2020.07.18 |
---|---|
코바늘 가방/코바늘 여름 가방/리본 네트백 (0) | 2020.07.16 |
코바늘 파우치/토끼 파우치/아기 손가방 (0) | 2020.07.14 |
코바늘 덮개/냉장고 덮개/코바늘 바구니무늬/C2C기법 (1) | 2020.04.25 |
코바늘 네트백/코바늘 그물가방/코바늘 아기가방/코바늘 여름가방/뜨개 가방 (0) | 2020.03.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