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던 면사 흰색 실을 다 소진..
엄마한테 티매트 선물해주려고
핀터레스트에 떠도는 무료도안 몇가지를 모아뒀는데 연습으로 두개 뜨니까 실이 끝나버렸다.
도안만 봐서는 사이즈 가늠이 안되서 떠봤는데..
실 두께와 바늘 호수에 따라서
사이즈도 다양하게 떠진다.
조만간 실 쇼핑하러 가야할듯..
유일한 코튼 100% 실이 먼지날림이 너무 심해서
이번에 실 사러가면 유심히 보고 고르려고 한다.
다른 브랜드 면사도 있으면 좋겠는데
저렴한 아크릴이 대부분이라서
아마존으로 주문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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