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벨벳 분홍색 실이 너무 많이 남아서
딸냄 조끼 뜨다가 다 풀고 뜬 케이프? 스카프빕?
벨벳 넥워머..?
암튼 목에 두르는 거..ㅋㅋ
베이비 벨벳 실이 검은색이나 흰색이 있으면
추가로 구매해서 내꺼 다시 뜨려고 한다.
핀터레스트에서 비슷한 모양의 넥워머 보고 꽂혀서
도안 찾다가 없길래 그냥 무늬만 흉내 내서 뜸.
나한테는 안 어울리고 딸냄이 하니까 이쁘다..
그냥 너 해라..
가만히 있으면 이쁘게 찍어줄 텐데.. 왜 이렇게 역동적이신가요.
딸냄이 아기라서 그런지 좀 큰 느낌이다.
모양이 잡혀야 하는데 목이 짧아서 그런지 말리는 목도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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